깜신's Today..(31)
-
닥터펜슬 v1.9 (2024.10.19 업데이트)
v1.8 업데이트 내용로그인 추가회원가입 버튼 추가줄바꿈 오류 수정v1.9 업데이트 내용로그인 창 삭제 (회원가입 필요 없는 프리웨어로 변경)초진 작성 기능 추가 (영어로 작성되며, 베타 테스트 중임)진단서 등 서류 작성 기능 추가 (베타 테스트)닥터펜슬 사용을 희망하시는 의사선생님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닥터펜슬 회원가입 링크
2024.06.22 -
우리가 힘을 합한다면, 메르스 극복할 수 있습니다.
메르스 관련 방송 중 하나를 공유합니다.이번 국가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우리의 시민 의식이 가장 중요합니다.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 아래 링크의 영상 보시고 힘을 합쳐보자고요~ 출처 : TV 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 2015.6.5(금) 방송 [출처] 우리가 알아야 하는 메르스의 진실!!! 꼭 한번 보세요.|작성자 으랏차차
2015.06.06 -
AnySecond가 v1.1.5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AnySecond를 처음 배포할 당시에는 이렇게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실지 전혀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제가 필요해서 만든 앱이라, 저 같은 분이 틀림없이 한두 분은 계시겠거니 생각하고 배포를 한 거죠. 그런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많은 분이 부족한 저의 앱을 반겨주시고, 덤으로 따뜻한 격려의 댓글까지… (저 완전 감동 먹었다는 거 아닙니까. ㅠ.ㅠ) 그래서 피드백 주신 의견들을 반영하여,AnySecond 버전업을 감행했습니다. 이번 버전은 AnySecond v1.1.5입니다.Version이 1.1에서 1.1.5로 뛴 건, 그 사이 혼자서 1.1.2, 1.1.3, 1.1.4 버전을 베타테스트하면서 고민한 흔적입니다. 한 번 써보시고요. 또, 의견 주시면 모아 모아서 다음 버전업에 반영하도록 하겠..
2015.05.26 -
[자작앱] 구간 반복이 가능한 어학용 MP3 플레이어 for mac
깜신이 아마추어 개발자라는 사실은 제 블로그에 자주 방문하시는 분이라면 이미 아실 텐데요. 이번엔 어학용 MP3 플레이어를 하나 만들었습니다.이름은 AnySecond v1.1입니다.영어나 기타 어학용도로 MP3 파일을 듣게 되면, 구간 반복 기능이 필수인데요. 윈도우에는 다양한 어학용 플레이어가 있는 데 반해, 맥(mac)에는 적당한 프로그램이 없더군요. 심지어 플레이 중 단축키를 통해 앞뒤로 편히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없고요. 그래서 제가 하나 만들어봤습니다.간단한 프로그램이라 인터페이스가 무척 간단합니다.앱 아이콘 디자인부터 버튼 디자인까지 모두 제가 직접 하다 보니, 완성도는 조금 떨어지지만그래도 필요하신 분들은 편히 이용하시라고 배포하게 되었습니다. 기능 설명하나. 가장 중요한 기능은..
2015.04.06 -
[자작 앱]내시경 검사실 통계 프로그램 소개
요즘 블로그 활동도 줄이고, 제가 매진하고 있는 건 프로그래밍 공부입니다. 얼마 전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아마추어가 경험하는 일련의 에피소드를 소개한 적도 있었는데요. 지금까지는 습작에 가까운(혼자 쓰기 위한) 프로그램만 만들다. 이번에는 그래도 공유할만한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어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내시경 검사를 하는 내과에서 검사 통계를 내는 간단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엑셀이나 기타 비슷한 기능의 프로그램으로 작업할 수도 있지만, 직원들이 엑셀에 익숙하지 않거나 이 정도 통계 때문에 유료 프로그램을 꼭 사야 하느냐는 고민을 하고 있다면 눈여겨볼 만합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웹 기반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설치되어 있으면 어떤 컴퓨터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과 서버상에..
2015.03.06 -
내가 글을 쓰는 이유
Hand Writing by djking 사람들은 내게 바쁜 와중에 뭐하러 글을 쓰냐는 질문을 하곤 한다. 물론, 나도 시간이 남아돌아 글을 쓰는 건 아니다. 하지만 글을 쓰다 보면, 자꾸 쓰게 되는 까닭이 생긴다. 간단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단계 : 글을 쓰면 내 생각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모이게 된다.예) ‘라면은 몸에 해롭지만, 맛은 있다.’라는 글을 쓰자, 맞장구를 치는 사람들이 댓글을 달고, 이야기를 건넨다. (공명) 2단계 : 내 생각에 자신이 없다가도, 내 생각에 공감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만의 생각이 크게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확신이 생긴다.예) 라면을 해로운 줄 알면서도 밤마다 먹는 사람이 나 말고도 더 있다는 생각에 안도감이 든다. (지지) 3단계 : 내 글..
201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