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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 건강프로젝트/다이어트 필살지침서

성공하는 다이어트를 위한 필살지침서

사진출처 gordi. tistory.com







오늘은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던 깜신의 다이어트 이야기, 그 네번째 시간이다.

첫번째 시간엔 왜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마는지에 대해 알아봤고,
두번째 시간엔 왜 연예인들은 싶게 다이어트에 성공하는지 알아봤다.
그리고 저번시간부터는 성공하는 다이어트를 위한 필살 지침을 하나씩 전달하고 있다.







오늘도 시작하기에 앞서 댓글 하나를 소개한다.


가끔 악플들 땜에 맘고생을 안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맘 추스리고 또 글을 쓰게 되는 데는 다 그 까닭이 있다. ^^






자~ 각설하고, 오늘 이갸기를 시작해보자. 오늘 내가 전달할 성공하는 다이어트를 위한 새 지침은,

체중계를 내다버리라는 거다.


현재 의학에서 비만을 정의함에 있어, 몸무게는 빼놓을 수 없는 기준이다.
다이어트를 계획한 적이 있거나, 휘트니스 클럽 또는 비만 클리닉 문턱을 한번이라도 넘어 본적 있는 당신이라면,
체질량지수(BMI)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체지량지수는 비만을 정의하는 가장 흔한 기준이며,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출처 www.chartsgraphsdiagrams.com




바로, 자신의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이 BMI 수치가 

18.5 이하면 저체중 (Underweight)
18.5 부터 25 사이면 정상 (Normal)
25 부터 30 사이면 과체중 (Overweight)
30 이상이면 비만 (Obesity) 으로 판정한다

.
저기 뒤에 앉은 우등생, 벌써 계산 시작했다. ㅋ 
그러지 말고, 그냥 설명만 들어라. 계산 안해도 바로 알 수 있게 그래프까지 준비했다.

출처 www.chartsgraphsdiagrams.com



자신이 모두 어디에 해당하는지 알아보았는가?
실망한 사람, 옆사람 몰래 흐뭇한 미소를 짓는 사람 등등 포커 페이스는 어째 한명도 없다. 여기서도 다 보인다. : ) 
하지만, 지금부터 하려는 얘기는 체중계를 이제 좀 그만 쳐다보라는 거다.




지금부터 체중계에 눈이 멀 경우, 그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자.


1. 잦은 체중계행은 스트레스의 온상이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많은 님들이 아침,저녁으로 심지어는 식사 전, 후에 때로는 화장실 다녀온 뒤에도 체중계에 올라간다. ㅠ.ㅠ  그 이유는 체중이 하루종일 몇 백그램 씩은 오르락내리락 하기 때문이다. 이거 신경쓰기 시작하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내일모레 이종격투기 시합이 잡혀있지 않는한, 체중을 수시로 잴 필요는 절대 없다. 잦은 체중 확인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장기간 레이스를 포기하게 만드는 원흉이 된다는 점, 꼭 기억해라!

중간고사(급성 스트레스)가 일주일이니까 버티지, 몇 달간 지속된다면 버틸수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없다.



2. 일간 체중 변동량이 지방 변동량을 의미하는 건 절대 아니다.
몇 백그램씩 오르내리는 체중계의 바늘이 지방 변동량은 절대 아니다. 지방은 그렇게 금새 늘었다가 빠졌다가 하지 않는다. 사실, 일간 체중 변동량의 대부분은 체수분량의 변동에 기인한다. 그럼에도 운동 후 체중계에 올라서려는 분들은 물도 함부로 안마신다. 이게 웬 말인가? 충분한 물 섭취는 신진대사율을 높여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 이래도 체중계 눈금이 마음에 안들면 식사도 과감히 생략한다. 금식을 통한 다이어트가 요요현상의 주범이라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는 건가? 엥? 몰랐다고? 그렇담, 미암하다. ^^;;

지방 변동량이 하루에도 몇 백그램씩이라면, 진짜 일주일만에 몸짱 되기도 가능할 거다.



3. 아무리 운동해도 요지부동인 체중계 바늘에 기죽지 마라.
운동 시작 초기엔 조금씩이라도 잘 내려가던 체중계 바늘이 어느 순간부터 요지부동이 된다. 요 때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살 빼는 재미가 솔솔하던 찰라, 멈춰진 체중계는 엄청난 공포감을 조성한다. 요순간을 못 넘기면, 다이어트를 중도 포기하기도 하고, 잘 짜놓은 운동스케쥴을 탓하며 오버트레이닝의 유혹에 빠지기도 한다.(사실 깜신도 한 때 이 순간을 못 넘겨서 오버트레이닝으로 고생한 적이 있다. ㅠ.ㅠ) 오버트레이닝은 기본적으로 신체에 무리를 주어 신체성장을 저해한다

멈춘 체중계 바늘은 줄어드는 지방과 늘어나는 근육량이 '퉁'치는 시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4. 체질량지수의 함정에서 빠져나와라.
이 두 사람의 체질량지수는 같다. 더 무슨 말이 필요있으랴.ㅠ.ㅠ 우리가 체중에 집중하면 안되는 절대절명의 이유다.

출처 www.howstuffworks.com/bmi3.htm

 

 

자~ 오늘의 요점을 정리하면 다이어트는 살을 빼는 거지, 체중계 눈금을 줄이는게 아니라는 거다.




오늘은 여기까지다.
체중계말고, 운동에 집중해라. 그리고 몸으로 느껴라.

다음 다이어트편에서는 체중계 대신에 도움 될만한 다이어트 지표에 대해 알아볼거다.
앞으로도 깜신의 다이어트 이야기는 계속된다.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어서 구독부터 해라.
깜신과 함께 해보는 거다.
깜신 옆에서 있으면, 놀다가도 콧물이 멈추고 살이 빠진다! ^^

포스팅 예고)
이번주 수요일에는 [깜신의 튼튼 육아 가이드]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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