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으로 그려본 진료실 이야기
2010. 5. 7. 07:00ㆍ잡담...그 속의 진심
깜신입니다. 오늘은 진료실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이야기를 웹툰 형식으로 꾸며 봤습니다. 재미 있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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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를 보다 보면, 보호자와의 면담이 필요한 때가 더러 있습니다.
꼭, 다급한 병이 아니더라도, 가족의 협조가 치료에 필요한 경우도 있죠.
특히나, 환자분이 연세가 많으시면 약은 제대로 챙겨 드실지, 예약일은 잘 기억하실지 여러모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얼마 전, 제 친한 동료 의사가 위의 일을 겪었다네요.
덕분에 여럿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정말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젊은’ 자제분이라고 콕 찍어서 말씀드려야 하나 봐요.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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