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12)
-
[웹툰] 모방은 사고의 어머니 (100% 레알 깜신의 육아일기 6화)
저도 실은 결혼을 하고 3년이나 가족계획을 미룬 적이 있습니다. 아빠가 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생각하기도 했었고, 집안 살림도 버거웠거든요. 그런데 막상 별이와 달이를 낳아보니, 이만한 행복이 따로 없네요. 매일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저희 부부에게 감동을 주는 별이, 달이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물론, 100% 레알 에피소드로 엮어나갈 생각입니다. 적어도 소재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말이죠. ^^; ◀ 손가락을 눌러서, 육아일기를 응원해주세요. 깜신글은 무단 전재 및 스크랩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2011.08.08 -
동생에게 물린 여섯 살 딸아이의 깜찍한 반응
깜신의 출산 장려 프로젝트, 100% 레알 깜신의 육아일기-세번째 에피소드입니다. 저도 실은 결혼을 하고 3년이나 가족계획을 미룬 적이 있습니다. 아빠가 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생각하기도 했었고, 집안 살림도 버거웠거든요. 그런데 막상 별이와 달이를 낳아보니, 이만한 행복이 따로 없네요. 매일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저희 부부에게 감동을 주는 별이, 달이의 모습을 그려보려 합니다. 물론, 100% 레알 에피소드만으로 엮어나갈 생각입니다. 적어도 소재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말이죠. ^^; ◀ 손가락을 누르면, 우리 모두가 함께 건강해집니다.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나이 팔십에 막내 손주와 지리산 종주를 꿈꾸신다면, 깜신글을 구독해보세요. 깜신이 옆에서 힘닿는 데까지 열심히 돕겠습니다. 우리..
2011.06.16 -
동생과 사이좋게 나눠쓰라는 말에 딸의 반응은?
깜신의 출산 장려 프로젝트, 100% 레알 깜신의 육아일기를 연재합니다. 저도 실은 결혼을 하고 3년이나 가족계획을 미룬 적이 있습니다. 아빠가 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생각하기도 했었고, 집안 살림도 버거웠거든요. 그런데 막상 별이를 낳아보니, 이만한 행복이 따로 없더군요. 매일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저희 부부에게 감동을 주는 별이의 모습을 그려보려 합니다. 물론, 100% 레알 에피소드만으로 엮어나갈 생각입니다. 적어도 소재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말이죠. ^^; ◀ 손가락을 누르면, 우리 모두가 함께 건강해집니다.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 좋아! 버튼 누르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우리 어른들도 저랬던 시절이 있었을 텐데요. 지금으로선 아이들의 생각을 상상조차 할 수가 없네요. 저번 그림에 댓글 달아주신 ..
2010.06.18 -
안기 무거워진 딸이 아빠에게 던진 명대사
깜신의 출산 장려 프로젝트, 100% 레알 깜신의 육아일기를 연재합니다. 저도 실은 결혼을 하고 3년이나 가족계획을 미룬 적이 있습니다. 아빠가 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생각하기도 했었고, 집안 살림도 버거웠거든요. 그런데 막상 별이를 낳아보니, 이만한 행복이 따로 없더군요. 매일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저희 부부에게 감동을 주는 별이의 모습을 그려보려 합니다. 물론, 100% 레알 에피소드만으로 엮어나갈 생각입니다. 적어도 소재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말이죠. ^^; ◀ 손가락을 누르면, 우리 모두가 함께 건강해집니다.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 좋아! 버튼 누르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별이는 애기라서 하나도 안 무거우니, 아빠가 정 무거우면, 커피나 책을 내려놓으면 된다더군요. ^^;; 집에 돌아와 별이엄마와..
2010.06.11 -
내 딸아이 열날 때 의사아빠는 어떻게 할까?
안녕하세요. 깜신입니다. 드뎌 깜신의 튼튼 육아가이드 두번째 시간이네요. 아이 키우시는 집 부모님들은 다 아실거예요. 아이들이 얼마나 자주 열이 나는지 말이예요. 심지어 병원에 아이가 너무 자주 열이 난다고 찾아 오시는 경우가 상당수 있답니다. 물론, 대부분은 그저 자주 감기에 걸리는 까닭이죠. 하지만, 저도 그 맘 압니다. 제 딸아이도 그렇거든요. ㅠ.ㅠ 그래서 오늘은 제가 우리 아이 열날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려드리려 합니다. 자~ 여러분도 이렇게만 하면, 의사아빠인 깜신만큼은 아이를 돌보실 수 있을 거예요. 아이가 저녁에 갑자기 열이 난다고 너무 놀라지 마세요. 사실, 열이 나는 대부분의 이유는 감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너무 놀라진 마세요. 굳이 해열제를 바로 먹여야 할 필요도 없답니다. 아이..
2009.12.28 -
딸 둔 의사아빠의 좌충우돌 육아 스토리, 시작하는 글
시작하는 글 요즘 정말 많은 분들이 내 블로그에 찾아오신다. 가끔 악플러들도 꼽싸리 따라오지만, 대부분은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해주고 가신다. 나 또한, 나름 바쁜 삶을 살고 있지만 도움받고 가신다는 님들의 댓글을 읽고 나면, 글 쓰는 걸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이유가 된다.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벌써 석달 조금 지났다. 그새 방문자수도 곧 100만을 바로보고 있으니, 이제야 웹상에서의 소통에 조금 눈이 떠지는 느낌이다. 어떤 분들이 다녀가시는지, 그 분들이 무엇을 얻어가며 기뻐하시는지, 또 무엇에 때로 실망하는지도 이제는 알 것 같다. 처음 시작할 당시에는 컴퓨터를 통한 소통이므로, 당연히 20대를 중심으로 정규분포 그래프를 그릴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블로그스피어의 공간엔 30대가 중..
200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