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15)
-
[웹툰] 모방은 사고의 어머니 (100% 레알 깜신의 육아일기 6화)
저도 실은 결혼을 하고 3년이나 가족계획을 미룬 적이 있습니다. 아빠가 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생각하기도 했었고, 집안 살림도 버거웠거든요. 그런데 막상 별이와 달이를 낳아보니, 이만한 행복이 따로 없네요. 매일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저희 부부에게 감동을 주는 별이, 달이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물론, 100% 레알 에피소드로 엮어나갈 생각입니다. 적어도 소재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말이죠. ^^; ◀ 손가락을 눌러서, 육아일기를 응원해주세요. 깜신글은 무단 전재 및 스크랩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2011.08.08 -
여섯 살 딸아이에게 배운 쇼핑의 정석
깜신의 출산 장려 프로젝트, 100% 레알 깜신의 육아일기- 다섯번째 에피소드입니다. 저도 실은 결혼을 하고 3년이나 가족계획을 미룬 적이 있습니다. 아빠가 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생각하기도 했었고, 집안 살림도 버거웠거든요. 그런데 막상 별이와 달이를 낳아보니, 이만한 행복이 따로 없네요. 매일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저희 부부에게 감동을 주는 별이, 달이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물론, 100% 레알 에피소드로 엮어나갈 생각입니다. 적어도 소재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말이죠. ^^; ◀ 손가락을 누르면, 연재에 힘이 됩니다.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나이 팔십에 막내 손주와 지리산 종주를 꿈꾸신다면, 깜신글을 구독해보세요. 깜신이 옆에서 힘닿는 데까지 열심히 돕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
2011.07.26 -
로봇청소기를 대하는 별이,달이의 깜찍한 반응 차이
깜신의 출산 장려 프로젝트, 100% 레알 깜신의 육아일기- 네번째 에피소드입니다. 저도 실은 결혼을 하고 3년이나 가족계획을 미룬 적이 있습니다. 아빠가 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생각하기도 했었고, 집안 살림도 버거웠거든요. 그런데 막상 별이와 달이를 낳아보니, 이만한 행복이 따로 없네요. 매일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저희 부부에게 감동을 주는 별이, 달이의 모습을 그려보려 합니다. 물론, 100% 레알 에피소드만으로 엮어나갈 생각입니다. 적어도 소재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말이죠. ^^; ◀ 손가락을 누르면, 우리 모두가 함께 건강해집니다.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2011.07.18 -
동생에게 물린 여섯 살 딸아이의 깜찍한 반응
깜신의 출산 장려 프로젝트, 100% 레알 깜신의 육아일기-세번째 에피소드입니다. 저도 실은 결혼을 하고 3년이나 가족계획을 미룬 적이 있습니다. 아빠가 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생각하기도 했었고, 집안 살림도 버거웠거든요. 그런데 막상 별이와 달이를 낳아보니, 이만한 행복이 따로 없네요. 매일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저희 부부에게 감동을 주는 별이, 달이의 모습을 그려보려 합니다. 물론, 100% 레알 에피소드만으로 엮어나갈 생각입니다. 적어도 소재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말이죠. ^^; ◀ 손가락을 누르면, 우리 모두가 함께 건강해집니다.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나이 팔십에 막내 손주와 지리산 종주를 꿈꾸신다면, 깜신글을 구독해보세요. 깜신이 옆에서 힘닿는 데까지 열심히 돕겠습니다. 우리..
2011.06.16 -
동생과 사이좋게 나눠쓰라는 말에 딸의 반응은?
깜신의 출산 장려 프로젝트, 100% 레알 깜신의 육아일기를 연재합니다. 저도 실은 결혼을 하고 3년이나 가족계획을 미룬 적이 있습니다. 아빠가 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생각하기도 했었고, 집안 살림도 버거웠거든요. 그런데 막상 별이를 낳아보니, 이만한 행복이 따로 없더군요. 매일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저희 부부에게 감동을 주는 별이의 모습을 그려보려 합니다. 물론, 100% 레알 에피소드만으로 엮어나갈 생각입니다. 적어도 소재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말이죠. ^^; ◀ 손가락을 누르면, 우리 모두가 함께 건강해집니다.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 좋아! 버튼 누르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우리 어른들도 저랬던 시절이 있었을 텐데요. 지금으로선 아이들의 생각을 상상조차 할 수가 없네요. 저번 그림에 댓글 달아주신 ..
2010.06.18 -
안기 무거워진 딸이 아빠에게 던진 명대사
깜신의 출산 장려 프로젝트, 100% 레알 깜신의 육아일기를 연재합니다. 저도 실은 결혼을 하고 3년이나 가족계획을 미룬 적이 있습니다. 아빠가 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생각하기도 했었고, 집안 살림도 버거웠거든요. 그런데 막상 별이를 낳아보니, 이만한 행복이 따로 없더군요. 매일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저희 부부에게 감동을 주는 별이의 모습을 그려보려 합니다. 물론, 100% 레알 에피소드만으로 엮어나갈 생각입니다. 적어도 소재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말이죠. ^^; ◀ 손가락을 누르면, 우리 모두가 함께 건강해집니다.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 좋아! 버튼 누르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별이는 애기라서 하나도 안 무거우니, 아빠가 정 무거우면, 커피나 책을 내려놓으면 된다더군요. ^^;; 집에 돌아와 별이엄마와..
201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