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신 김종엽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모자이크 그래프에 이어, 막대 그래프를 그려봅니다. 통계뿐 아니라, 회계 정리 등에서도 정말 활용도가 높은 그래프죠. 이번 시간을 통해, 막대그래프와 X축과 Y축을 변경해보고, 컬러도 맘대로 바꿔보면 앞으로 어떤 모양의 막대그래프가 쉽게 그리실 수 있을 겁니다.

깜신 김종엽입니다. 실험군과 대조군 또는 그 이상의 여러 그룹을 대상으로 각각의 비율을 비교하고 직관적인 설명을 하기 위해서는 뭐니뭐니 해도 멋진 그래프가 필수죠. 이번 영상에서는 모자이크 그래프를 그리는 방법을 따라하는 방법으로 알아봅니다.

깜신 김종엽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Chi-square testFisher's exact test (피셔의 정확한 검정이라니.. 이건 좀 지나친 자뻑 아닌가요? ^^;;)Cochran Amitage Trend test를 R스튜디오에서 따라하기 방식으로 보여드립니다. 천천히 따라오시면 누구나 하실 수 있습니다.아자아자 화이팅!!

깜신 김종엽입니다. 앞 시간까지는 두 집단, 세 집단 또는 그 이상에서 평균을 비교하는 통계분석을 해봤는데요.이제는 비율을 분석하는 시간입니다. 비율은 조건에 따른 위험도를 비율로 표현하기에 좋기 때문에(예를 들면 '술을 마시면 간암 위험이 몇 배나 오르더라' 라는 식의)임상연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죠. 그래서 다들 귀에 익숙하실 겁니다.'카이제곱'맞습니다. 카이제곱 또는 Chi-square test라고 불리는 방법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비율을 검정하는 카이제곱검정, 피셔의 정확한 검정, Cochran Amitage trend test에 대해 어떤 경우에 어떤 방법을 적용해서 분석하는지 살펴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깜신 김종엽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늘 알쏭달쏭한 개념상대위험도( Relative risk)와 오즈비(odds ratio)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상대위험도는 전향적 연구 (Prospective study, Randomized controlled trial 같은)에서 사용하는 비율이고오즈비는 단면 연구(Cross sectional study)에서 사용하는 비율인데요. 간혹, 기사 등에서 어떤 비율로 계산된 값인지 명시 없이혼용해서 사용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물론, 그렇게 해도 크게 문제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합니다만,(그 이유에 대해서는 영상에서 설명드립니다.)연구자라면 두 비율의 개념 차이를 명확히 아셔서 하죠. 최대한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해봤습니다.동영상 보시고,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댓글로 질..

깜신 김종엽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논문 작성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죠.바로 테이블을 만드는 과정을 따라해봅니다. 잘 따라오시면, 아래와 같은 표를 아주 짧은 시간에 너무 쉽고 무척 간단하게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