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으로 그려본 진료실 이야기
깜신입니다. 오늘은 진료실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이야기를 웹툰 형식으로 꾸며 봤습니다. 재미 있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 손가락을 누르면, 우리 모두가 함께 건강해집니다.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 좋아! 버튼 누르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모두 장수하실 거예요. 진료를 보다 보면, 보호자와의 면담이 필요한 때가 더러 있습니다. 꼭, 다급한 병이 아니더라도, 가족의 협조가 치료에 필요한 경우도 있죠. 특히나, 환자분이 연세가 많으시면 약은 제대로 챙겨 드실지, 예약일은 잘 기억하실지 여러모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얼마 전, 제 친한 동료 의사가 위의 일을 겪었다네요. 덕분에 여럿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정말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젊은’ 자제분이라고 콕 찍어서 말씀드려..
201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