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로 고민하는 와이프, 한방에 웃긴 영상
나이가 들면, 얼굴에 세월의 흐름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우리가 존경하는 연장자의 얼굴을 바라볼 때, 그런 작은 것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죠. 오히려 깊은 주름은 삶의 무게를 가늠케 해주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속된 탓에 자신의 얼굴만큼은 세월의 흔적을 지우고 싶어 합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고요. 저희 집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 손가락을 누르면, 우리 모두가 함께 건강해집니다.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 좋아! 버튼 누르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결혼 전에는 잡티 하나 없었는데, 별이와 달이를 낳고 와이프 얼굴에도 기미가 내려앉았습니다. 저는 별로 눈에 거슬리지 않는데, 본인 마음은 그렇지 않나 봅니다. 거울을 들려야 보고, 또 들려다 봅니다. 이것도 발라보고, 저것도 발라봅니다. 여간 신경을 ..
201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