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약, 똑 소리 나게 처리하는 방법
혹시, 집에 상비약을 보관하고 계신가요? 특히나 아이들을 키우는 집에선 간단한 약들을 보관하게 되는데요. 급할 땐 요긴하지만, 관리를 제대로 못하면 없는 만 못한 경우도 많답니다. 제 생각엔 상비약은 그저 해열진통소염제와 소화제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막상 여러 약을 구비해둬도 막상 일 년에 한 차례 이상 먹지 않는 약이 많거든요. 그래서 저는 상비약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보관 품목이나 복용방법보다 약을 상자와 함께 보관하라는 이야기를 더 자주 드립니다. 그래야 시간이 지난 뒤에도 유통기한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거든요. 오늘은 유통기한 지난 약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려고요. : ) ◀ 손가락을 눌러서, 이 글을 소문내주세요.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 좋아! 버튼 누르고, 좋은 하루..
201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