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모르고 하면 너무 위험
신문에 껴오는 추석 선물 전단들을 보니, 한가위가 몇 걸음 앞으로 다가온 게 실감 나네요. 태풍도 지나갔고, 이제는 서둘러서 벌초도 하고 명절 맞이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할 때가 된 거죠. 이쯤 되면 유독 바빠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병원 응급실인데요. 벌초하다 크고 작은 사고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거든요. ◀ 모든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가 전달되길 희망합니다. 추천으로 이 글을 소문내주세요. ◀좋아! 버튼을 눌러주세요. 0.1초의 추천과 10초의 댓글 덕분에 10,000초 동안 포스팅을 준비합니다. 사진 080831_008 by Seokzzang Yun 벌초 사고 첫 번째: 너무너무 무서운 제초기 제초기, 정말 무섭습니다. 저는 DIY 무척 좋아하지만, 절대 벌초는 DIY 안 합니다...
2010.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