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가기 전에 꼭 기억해야 할 명절음식 칼로리 총정리
기다리고 기다리던 추석 연휴네요. 고용주 입장에서는 대략 난감 추석연휴고요. (솔직히 월요일과 금요일, 출근한다고 해도 마음은 고향에 있을 테니까요. ^^) 고용인 처지에서는 연가를 이용해서 9일짜리 휴가 신공을 발휘해볼 수도 있는 기가 막힌 찬스죠. 저도 눈 딱 감고 월요일 휴가를 냈습니다. 9일짜리는 아니어도 6일이면 어딥니까. 이 글을 읽고 계실 때쯤 저는 이미 고향에서 어머니가 해주신 맛 난 명절음식을 먹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 오늘 글은 명절을 앞두고 우선 저 자신을 추스르기 위한 겁니다. 한가위라고 맛난 음식 배불리 먹다보면, 연휴가 끝남과 동시에 후회가 쓰나미처럼 몰려올 테니까요. ◀ 손가락을 누르면, 우리 모두가 함께 건강해집니다.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좋아! 버튼을 누르고, 풍성..
2010.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