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신의 작은 진료소

깜신의 작은 진료소

  • 분류 전체보기 (385)
    • 깜신's Today.. (30)
    • 의대생을 위한 교육 자료 (1)
    • 깜신의 통계 이야기 (61)
    • iOS & Mac developing (1)
    • 온 국민 건강프로젝트 (203)
      • 깜신의 컨슈머리포트 (41)
      • 알레르기 생존가이드 (28)
      • 튼튼 육아가이드 (29)
      • 다이어트 필살지침서 (21)
    • 깜신이 재밌게 사는법 (22)
      • 깜신의 영화 & 책방 (10)
      • 깜신의 여행 & 사진방 (6)
      • 레알 나눔 프로젝트 (2)
    • 잡담...그 속의 진심 (55)
      • 의사가 본 병원이야기 (16)
    • 매스컴 속의 깜신 (11)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입질의 추억★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깜신의 작은 진료소

컨텐츠 검색

태그

환자 진료실이야기 이비인후과 휘트니스 병원 통계강의 통계인강 알레르기성비염 깜신의 작은 진료소 알레르기 의사 건강 김종엽 알레르기비염 운동 건양대학교병원 다이어트 웰빙 R스튜디오 깜신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급한 의학상담은 해결해드리지 못합니다.
  • 스크랩을 원하시면 읽어보세요.
  • 깜신의 댓글관리 정책

아카이브

코제트(1)

  • 레미제라블 예매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전하는 첨언

    레미제라블 예매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전하는 첨언 - Les Miserables, 2012 장 발장이 은접시를 훔친 게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고, 밀리에르 신부가 은촛대까지 챙겨줘 가며, 장 발장을 용서한 것도 이미 다 알고 있었던 일 아닌가. 그런데 고작 이 씬(scene)에서부터 눈물이 흐르더라. 이건 필시, 나이가 들어 안구에 습기가 많아진 탓이거나, 기후 이상 변화에 따른 대량 폭설로 생체 리듬이 왜곡된 까닭이리라. 문제는 이도 저도 아니라면, 그건 틀림없이 톰 후퍼 감독의 농간이라는 거다. 우리의 울버린, 휴 잭맨을 거지발싸개로 만들 때부터 마음의 준비를 해야 했었는데. 순간 한눈을 판 사이, 훅하니 혼을 빼앗고는 자기 멋대로 울렸다 달랬다 반복하기를 장장 2시간 반.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땐 이미 ..

    2013.01.04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