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신의 작은 진료소

깜신의 작은 진료소

  • 분류 전체보기 (385)
    • 깜신's Today.. (30)
    • 의대생을 위한 교육 자료 (1)
    • 깜신의 통계 이야기 (61)
    • iOS & Mac developing (1)
    • 온 국민 건강프로젝트 (203)
      • 깜신의 컨슈머리포트 (41)
      • 알레르기 생존가이드 (28)
      • 튼튼 육아가이드 (29)
      • 다이어트 필살지침서 (21)
    • 깜신이 재밌게 사는법 (22)
      • 깜신의 영화 & 책방 (10)
      • 깜신의 여행 & 사진방 (6)
      • 레알 나눔 프로젝트 (2)
    • 잡담...그 속의 진심 (55)
      • 의사가 본 병원이야기 (16)
    • 매스컴 속의 깜신 (11)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입질의 추억★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깜신의 작은 진료소

컨텐츠 검색

태그

이비인후과 알레르기성비염 통계강의 휘트니스 진료실이야기 운동 김종엽 건강 건양대학교병원 다이어트 의사 R스튜디오 병원 알레르기비염 웰빙 통계인강 환자 깜신의 작은 진료소 깜신 알레르기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급한 의학상담은 해결해드리지 못합니다.
  • 스크랩을 원하시면 읽어보세요.
  • 깜신의 댓글관리 정책

아카이브

제초제(1)

  • 의사가 바라본 최악의 자살 방법

    깜신입니다. 오늘은 제가 쓴 글이 아니네요. 이번에 저희 작은 진료소에 부원장님으로 내과 전문의 선생님을 한 분 모셨습니다. 아직 닉네임도 정하지 못하신 웹초보 선생님이세요. 하지만, 실력만큼은 제가 보장합니다. 현재 변방의 모 준종합병원에서 내과 과장님으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격려의 댓글 많이 많이 부탁드릴게요. 제가 같이 하자고 열심히 꼬드겼거든요, 소통의 즐거움이 어떤 건지 여러분께서 많이 알려주세요. ◀ 손가락을 누르세요.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 좋아! 버튼 누르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자살 하려는 친구가 마음을 바꿀거예요. 토요일 오전이었다. 그날 나는 전공의 2년차로 응급실 당직 근무를 섰다. 유난히 하늘은 맑았다. 응급실 정문을 통해 들어오는 산홋빛 푸른 봄바람이 내 몸의 피곤을 풀어주었..

    2010.04.23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