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신의 작은 진료소

깜신의 작은 진료소

  • 분류 전체보기 (385)
    • 깜신's Today.. (30)
    • 의대생을 위한 교육 자료 (1)
    • 깜신의 통계 이야기 (61)
    • iOS & Mac developing (1)
    • 온 국민 건강프로젝트 (203)
      • 깜신의 컨슈머리포트 (41)
      • 알레르기 생존가이드 (28)
      • 튼튼 육아가이드 (29)
      • 다이어트 필살지침서 (21)
    • 깜신이 재밌게 사는법 (22)
      • 깜신의 영화 & 책방 (10)
      • 깜신의 여행 & 사진방 (6)
      • 레알 나눔 프로젝트 (2)
    • 잡담...그 속의 진심 (55)
      • 의사가 본 병원이야기 (16)
    • 매스컴 속의 깜신 (11)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입질의 추억★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깜신의 작은 진료소

컨텐츠 검색

태그

휘트니스 의사 건강 통계인강 깜신의 작은 진료소 알레르기성비염 병원 깜신 김종엽 통계강의 이비인후과 환자 알레르기비염 건양대학교병원 진료실이야기 다이어트 운동 R스튜디오 알레르기 웰빙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급한 의학상담은 해결해드리지 못합니다.
  • 스크랩을 원하시면 읽어보세요.
  • 깜신의 댓글관리 정책

아카이브

적성(1)

  • 적성이란 잘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버틸 수 있느냐의 문제다.

    D-1 Suneung by Jens-Olaf 곧, 수능이다.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모두 자기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겠지. 누군가는 바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겠고. 또, 누군가는 대학진학을 염두에 두고 어떤 과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할 테고. 그때쯤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이야기들이 이렇다. “고민할 게 뭐가 있어. 성적 따라가면 되는데….” - 슬프게도 아주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서울대에 진학하고 싶어도 성적이 돼야 가능한 거고. 의대나 치대를 진학하고 싶어도 성적이 먼저다. 그러니 자기 성적에 맞춰 가능한 범위를 정하고, 그 안에서 고르면 된다는 논리다. 그런데 여기에는 조심해야 할 부비트랩이 있다. 성적은 상한선만을 제시할 뿐 하한선을 정하지는 않는다는 거다. 무슨 이야기냐. 성적이 부족해서 가고..

    2011.10.24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