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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087268 / gettyimages.com 동네 서점을 살리자고 시작한 일에 인터넷 서점의 판매고가 올라가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다. YES24, 알라딘, 교보문고를 비롯한 인터넷 도서 판매 사이트들은 간만에 호황이다. 인터넷 서점들은 이번 호기를 놓칠세라, 90%까지 할인 폭을 높이며 남은 재고들을 모두 정리했다. 마진이 높지 않은 도서의 특성상 정가의 10%에 판매하면 무엇이 남을까 싶겠지만, 이게 바로 ‘떨이의 경제학’이다.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긴 상품은 아무리 싼 가격에 팔아도 판매한 만큼 추가 순익이 발생한다. 인터넷 서점은 이번 장사로 월동 준비를 넉넉히 마쳤다. 그렇다면 도서정가제가 시행 이후에는 동네 서점들의 판매량이 증가할까. 절대 그렇지 않을 거다. 이미 몇 달간 읽을 책을..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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