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깜신이 전하는 파스 사용설명서
깜신이다. 숨 막히게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결국 여름이 왔다. 덕분에 겨우내 미루어 두었던 운동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요즘이다. 하지만, 움츠러들었던 몸인지라 건강 챙기려 나갔다가 여기저기 다쳐오기 일쑨데... 운동하다보니 다칠 수야 있다지만, 다치고 나서의 처치가 서툰 탓에 부상이 심해지기도 한다. 그래서 오늘은 운동 부상 후 처치에 대한 이야기다. ◀ 손가락을 누르면, 우리 모두가 함께 건강해집니다.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 좋아! 버튼 누르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통증이 사라질 거예요. 요즘 유독 스포츠 동호회 경기에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스프레이 파스다. 가격도 얼마 하지 않는데다. 한번 쓱 뿌리면, 좀 있어 보이는(?) 것이 현질을 해서라도 득템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
201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