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판기념강연에 기업강연까지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복인가 싶은 날도 있고.

대학교수가 이게 또 무슨 쓸데없는 짓인가 싶은 날도 있습니다.


그래도 매번 강연이 즐거운 건, 보잘것없는 블로거 한 사람을 이렇게 반겨주시고,

귀 기울여 들어주시는 관중 덕분이죠.


위 사진은 지난주 전주 강연에서의 모습입니다. 참 즐거운 자리였고요.

끝나고 줄을 서서 사인을 받아주신 분들은 모두 제 가족과 친지들(?)입니다. ^^;





사진까지 요구하시는 통에, 이러다 아이돌병 들게 생겼습니다. ^^


내일은 강릉 단오문화관에서 오전 10시에 강연을 합니다.

근처에 계시면, 놀러 오셔서 얼굴이라도 한 번 뵙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