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사이좋게 나눠쓰라는 말에 딸의 반응은?

2010. 6. 18. 06:00온 국민 건강프로젝트/튼튼 육아가이드


깜신의 출산 장려 프로젝트, 100% 레알 깜신의 육아일기를 연재합니다.
저도 실은 결혼을 하고 3년이나 가족계획을 미룬 적이 있습니다.
아빠가 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생각하기도 했었고,
집안 살림도 버거웠거든요.
그런데 막상 별이를 낳아보니,
이만한 행복이 따로 없더군요.

매일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저희 부부에게 감동을 주는 별이의 모습을 그려보려 합니다.
물론, 100% 레알  에피소드만으로 엮어나갈 생각입니다.
적어도 소재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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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른들도 저랬던 시절이 있었을 텐데요.
지금으로선 아이들의 생각을 상상조차 할 수가 없네요.
저번 그림에 댓글 달아주신 많은 사연들을 보면서, 저 또한, 많이 웃고 즐거웠답니다.
행복은 나눌수록 배가 된다는 말은 정말 진리인가 봅니다. ^^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여러분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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