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 무거워진 딸이 아빠에게 던진 명대사

2010. 6. 11. 06:00온 국민 건강프로젝트/튼튼 육아가이드

깜신의 출산 장려 프로젝트, 100% 레알 깜신의 육아일기를 연재합니다.
저도 실은 결혼을 하고 3년이나 가족계획을 미룬 적이 있습니다.
아빠가 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생각하기도 했었고,
집안 살림도 버거웠거든요.
그런데 막상 별이를 낳아보니,
이만한 행복이 따로 없더군요.

매일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저희 부부에게 감동을 주는 별이의 모습을 그려보려 합니다.
물론, 100% 레알  에피소드만으로 엮어나갈 생각입니다.
적어도 소재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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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는 애기라서 하나도 안 무거우니,
아빠가 정 무거우면, 커피나 책을 내려놓으면 된다더군요. ^^;;
집에 돌아와 별이엄마와 한참을 웃었습니다.
여러분도 즐거우셨나요?!

제 블로그에 방문하신 여러분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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