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온 국민 건강프로젝트/깜신의 컨슈머리포트

생메밀국수와 시중유통 메밀국수 색깔 비교해보니

 

메밀국수 참 맛있죠. 저도 메밀국수를 무척 좋아합니다. 한겨울 감기에 걸려도 찾는 음식이니, 두말하면 입 아프죠. 그런 제게 메밀국수에 대한 흥미로운 소식이 들려서 여러분께도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 by seonyoung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원래 메밀국수는 어떤 색일까요?

흑갈색이라고요? 그렇지 않다는군요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원래 메밀의 색깔은 일반 다른 잡곡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메밀을 재분해도 다른 잡곡들처럼 유백색을 띠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평소에 보던 메밀국수는 왜 흑갈색일까요? 그건 메밀을 먼저 볶은 후에 분쇄한 메밀가루를 밀가루나 전분과 섞어서 만들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소비자들 사이에서 메밀국수는 원래 흑갈색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더 나아가 메밀 함량이 높은 면이 더 짙은 색일 거라는 잘못한 인식이 퍼지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 손가락을 누르면, 우리 모두가 함께 건강해집니다.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좋아! 버튼 누르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최근 식약청의 발표에 따르면, 메밀면 생산자들은 좀 더 메밀 함량이 높아 보이도록 하기 위해 볶은 메밀 대신 태운 메밀을 쓰기도 한다는군요비교해보시면, 태운 메밀로 만든 면이 훨씬 짙은 흑갈색을 띱니다.



식재료의 색감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태운 음식이 건강에 좋을 리는 없겠죠. 생산자분들이 좀 더 양심적으로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 메밀국수를 사먹는 우리가 면 색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진다면 좀 더 쉽게 상황이 바뀌지 않을까요.

 

우선, 당장은 마트에서 메밀면을 살 때 색깔보다 메밀 함량을 성분표에서 확인해보고 제품을 선택하는 습관부터 가져야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나이 팔십에 막내 손주와 지리산 종주를 꿈꾸신다면, 깜신글을 구독해보세요.
깜신이 옆에서 힘닿는 데까지 열심히 돕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건강할 그 날을 꿈꿉니다.

깜신글은 무단 전재 및 스크랩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추천! 버튼 누리시면, 우리 모두 건강할 그날이 앞당겨집니다.
  • 이전 댓글 더보기